고막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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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막을 울리는 모든 것에 대하여.
고막여친 말고, 고막남친 말고, 그냥 고막사람 둘이 고막을 울리는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바다 건넌 펜팔. [✍️ by 🐳프로듀서 오막 x 🍊작가 한아임] 💌 매달 1일, 15일에 발송 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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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2_오막의 첫 번째 답장 <넋두리...>
아임이에게. 많고 많을 편지 중 처음으로 기록될 너의 편지를 잘 받았다. 이메일이지만 편지라고
2022. 7. 31.
001_고운 모래가 발바닥을 간질이는 옥청색 바다로 가자.
안녕 오막아. 딱히 정해진 방법이 없는 것들이란, 처음 시작할 때 짱구를 굴리고 시간을 끌면 끌수록 골치만
2022. 7. 1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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