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막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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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막을 울리는 모든 것에 대하여.
고막여친 말고, 고막남친 말고, 그냥 고막사람 둘이 고막을 울리는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바다 건넌 펜팔. [✍️ by 🐳프로듀서 오막 x 🍊작가 한아임] 💌 매달 1일, 15일에 발송 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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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뉴스레터
029_늦여름 이열치열 겸 이끈(적)치끈(적).
오막사마, 일본 여행에서 태풍을 뚫고 무사 귀환한 것을 축하한다네. 마리오와 루이지 할머니들이 참말로 귀여
2023. 9. 14.
028_나를 알기 위한 빛과 어둠 속으로
아임아. 너는 삭발을 했구나! 한아임이 삭발이라니…전혀 본 적이 없어 (당연하게도) 너무 궁금하다. 물론
2023. 8. 31.
027_우주는 무한해서 또 우주 위주 (의식의 흐름).
오막아, 우주에 프레임 레이트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. 그러니까, 우리가 사는 이 세계가 빛의 환상이라는
2023. 8. 14.
026_Post Malone 이라는 우주의 소우주 침공
아임아 하이틴이 아니어봐야 하이틴을 그리워한다는 그 말이 가슴깊이 남는다. 인간이란 것은 왜 항상 지나고
2023. 7. 31.
025_새어 나가는 우주와 새어 들어오는 우주.
오막아, 물질세계에 존재하는 인간이란, 서로 반대되는 것들을 통해서만 무언가를 느낄 수 있다고 한다.
2023. 7. 14.
024_마음에 드는 청춘 영화 한 장면
아임! 2005년, 내가 고등학생 신분으로 미국 교환학생으로 갔을 당시, 나는 시애틀 공항을 통해 미국에
2023. 6. 30.
023_시애틀의 잠 잘 자는 밤. (+ 포틀랜드)
오막아, 여행하며 하루에 2만 8천 보라니, 명상을 세 시간 하는 게 더 쉬울 것 같다.
2023. 6. 14.
022_고막사람 편안하고 경이로운 초대에 응하며
보고 싶은 아임과 오막에게, 제일 먼저 고막사람의 지면에 초대해 줘서 고맙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.
2023. 5. 31.
021_고막사람 특별부록! - 각막사람 도쿄사진편??
아임! 이번편은 사진이 많을 예정이다. 각막사람이 될 것 같다. 너의 편지 속에 있는 음악들 링크를 하나
2023. 5. 14.
20_빵댕이, 그리고 근원적 '옴'
4인자 오막에게, 오막아, 그대의 가족이 루니에게 얼마나 잘해주면, 사람 나이로 90대인 루니의 빵댕이가
2023. 4. 30.
019_가는 게 있으면 오는 게 있는 법
아임! 고양이 골골송은 스트레스를 받은 인간의 마음을 정화시켜주더군. 골골ㄹㄹㄹ…ㄱ..골.ㄹㄹㄹ…. 내가
2023. 4. 14.
018_숨만 쉬어도 예쁜 것들.
호오, 오막아, 지금까지 중에 가장 역대급으로 전문가스럽다. 너무나 알찬 기타 공부를 하였구나.
2023. 3. 31.
017_오막 네이놈. 분수도 모르고 말야!
아임아! 그래! 올해가 기회다. 혜원 아임 오막이 모두 모일 수 있는지는 사실 중요하지 않다! 중요한건 올해가
2023. 3. 14.
016_부내와 뽕끼 사이.
오막쓰, 나는 고막사람을 초고처럼 대하는 당신의 접근 방식이 너무나 좋다고 생각한다.
2023. 2. 28.
015_데드라인으로 나를 신세계로 이끌 것인가?
아!임! 이번 나의 이야기는 음악이야기라기 보단 어쩌면 그냥 나의 사는 얘기 혹은 고민얘기가 될 수도 있을 것
2023. 2. 14.
014_하이틴은 아니지만 드림이기는 한 우리의 2023년.
오막아, 2023년 새해 들어 보내는 첫 번째 편지다. 고막사람 뉴스레터를 진행한지도 어언 반 년.
2023. 1. 31.
013_내가 한잔 채워도 되겠습니까?
고막사람 두 번째 레터 오막의 <넋두리>를 보면 이런 대목이 나온다. “...나의 주변인들도 대부분은 ...
2023. 1. 14.
012_슈방구와 간첩
당신! 당신은 분명 이 친구들을 좋아할 것 같다! 53 Thieves라는 아티스트의 EP 앨범 중 하나이니 들어
2023. 1. 1.
011_가장 큰 망을 던져보자.
오막아, 맞아, 너 군대에 있을 때 내가 회사 다녔던가? 아니면 너 제대했을 땐가? 그때 회사에서 너한테 카톡을
2022. 12. 14.
010_나를 설레게 하는 6/8
아임! 편지를 받고는 우리가 얘기한 반복과 존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. 나도 존버는 인생에 있어 필수라고 생각
2022. 11. 3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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