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막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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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막을 울리는 모든 것에 대하여.
고막여친 말고, 고막남친 말고, 그냥 고막사람 둘이 고막을 울리는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바다 건넌 펜팔. [✍️ by 🐳프로듀서 오막 x 🍊작가 한아임] 💌 매달 1일, 15일에 발송 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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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뉴스레터
052_단순화 과정
아임아 요즘 나는 단순화 작업을 하고 있는 것 같다. 내가 느끼는 모든 것들을 단순화해서 받아들이고 단순화해
2024. 8. 31.
051_개구리에 미친 자 + 몽환 + 결정 등등.
오막이야, 고막친구가 고막남친이 되는 바람에 거짓부렁이 되어 버린 고막사람의 취지도 되찾을 겸, 최근에 친
2024. 8. 14.
050_서윤의 편지
주한이와 함께하기 전에는 집에서 아침에 눈을 뜨면 항상 습관처럼 잔잔한 재즈 음악이나 디즈니 음악과...
2024. 7. 30.
049_끝나지 않는 신변정리의 늪
아임! 이번 편지는 고막사람의 2주년 편지다. 금세 2주년이 되어버렸네. 1주년 편지를 잠깐 찾아봤더니
2024. 7. 14.
048_어찌저찌 편안한 통.
오막아, 나는 이 편지를 엘에이로 돌아온 다음 날 쓰고 있다.
2024. 6. 30.
047_살아남은 음악
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질문. '넌 어떤 음악 좋아해?'
2024. 6. 14.
046_늦은 줄 알았으나 가장 빨랐고, 가장 희귀하고도 당연한
아임아 고막사람이라는, 음악과 이 세상의 모든 소리에 관해 이야기한다는 우리의 첫 취지와는 다르게 이번
2024. 5. 31.
045_(일단) 망한 것 같은 안드로이드 멀티버스, 그렇지만 직접 하는 멀티버스 이동.
부제: 기만자들 부제 2: 거짓인간 부제 3: 구라피플…
2024. 5. 14.
044_너는 나에게 공포의 마시멜로인 것이다
아임아 너의 저번 편지를 읽고는 많은 반성을 했다. 물론 동시에 엄청난 감동도 받았다. 나의 이 계획없음
2024. 4. 30.
043_나는 너에게 기대가 크고, 또한 별로 아무 기대가 없다.
오막아, 얼마 전에 나는 부산에 2박 3일로 여행을 다녀왔다.
2024. 4. 14.
042_AI도 사랑을 한다
아임아! 정말 몇 년 만에 우리가 만났구나. 시차가 없이 연락하는 게 어색할 정도다. 그런데 그 와중에도
2024. 4. 4.
041_안드로이드의 정신은 세계를 펼칠 수 있는가!
오막아, 오막이 하고 싶은 거를 다 할 수 있으면 좋겠구나.
2024. 3. 14.
040_자연스러운 비합리주의자
아임아 <블루>에 관련된 아주 핵심적이고 효율적인 편지를 잘 읽었다. 너가 보낸 링크들의 음악을 하나씩
2024. 2. 29.
039_안드로이드는 파란 꿈을 기억하는가.
오막아, 그냥 하기로 했다니 참말로 멋지구나. 그런데 나는 추진력이 강하지 않은데? ㅎㅎㅎㅎ
2024. 2. 14.
038_추진력 있을 3월을 기대하며
아임아! 2024년도 벌써 한 달이 지나가 버렸다. 시간은 빛처럼 빨라 정말. 아니, 빛보다 빨라! 개
2024. 2. 3.
037_새해맞이 꼭지점 점검. (마음대로 돼서 희망참주의.)
오막아, 오막의 새로운 곡들을 들으면서 편지를 쓰고 있다. 한국처럼 겨울에 엄청 추워지는 곳에서는
2024. 1. 14.
036_새해에는 자연스럽게 더 많은 똥(?)을!
아임!! 정말 오랜만에 한국에 방문하게 될 너를 미리 환영한다. 러닝 좋지. 근데 너 러닝을 잘하는구나?
2023. 12. 31.
035_정신적으로 유리한 픽션 + 에픽 판타지 장르를 사는 이들을 위하여.
오막아, 일렉 기타와 관련된 너의 따뜻한 이야기를 잘 들었다.
2023. 12. 14.
034_음악 산타들의 연말 선물 폭탄
아임아 최근에 기분 좋은 일이 하나 있었다. 며칠 전에 내가 안 쓰는 일렉 기타를 하나 팔게 되었다. 판
2023. 11. 29.
033_추우니까, 따뜻한 가사를 먹어보자.
오막아, 너도 날이 쌀쌀해짐에 따라 여러 방식으로 따뜻함이 느껴지는 노래를 선곡해서 들었구나.
2023. 11. 1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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