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rofile_image
고막사람
003_닻을 내려서 흩어지지 말아보자.
오막아? 한아임은 지금 흡족하다. 네가 보낸 편지에 담겨 있는 그것이 바로 오막 너에게서 기대한 정서였다.
2022. 8. 14.

고막사람

고막을 울리는 모든 것에 대하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