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rofile_image
고막사람
029_늦여름 이열치열 겸 이끈(적)치끈(적).
오막사마, 일본 여행에서 태풍을 뚫고 무사 귀환한 것을 축하한다네. 마리오와 루이지 할머니들이 참말로 귀여
2023. 9. 14.

고막사람

고막을 울리는 모든 것에 대하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