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rofile_image
고막사람
016_부내와 뽕끼 사이.
오막쓰, 나는 고막사람을 초고처럼 대하는 당신의 접근 방식이 너무나 좋다고 생각한다.
2023. 2. 28.

고막사람

고막을 울리는 모든 것에 대하여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