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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막사람
001_고운 모래가 발바닥을 간질이는 옥청색 바다로 가자.
안녕 오막아. 딱히 정해진 방법이 없는 것들이란, 처음 시작할 때 짱구를 굴리고 시간을 끌면 끌수록 골치만
2022. 7. 14.

고막사람

고막을 울리는 모든 것에 대하여.